디스코드 나를 멘션(맨션) 메세지 안뜨게 막는법(Feat. 카카오톡)

디스코드 나를 멘션(맨션) 메세지 안뜨게 막는법(Feat. 카카오톡)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나를 멘션이 무슨 말인가요?

본인을 찾는다는 의미입니다.

▶ 해당 메세지를 어떻게 막나요?

알림에서 메세지를 뜨지 않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은 본인의 디스코드 내용을 일부 이용하였습니다.

 

디스코드 나를 멘션(맨션) 메세지 안뜨게 막는법(Feat. 카카오톡)

디스코드나 카카오톡과 같이 주로 채팅방 형태로 되어 있는 대화를 하게 되면 언제나 찾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광고! 인데요.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이전에는 메세지를 무작위로 노출시키고 정지를 당하는 수순을 밟았으나 현재는 카카오톡 기준 채팅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모두 알림을 보낸 뒤 광고메세지를 작성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정상적인 광고가 아니다보니 신고에 의해 차단을 당하게 되는 일이 반복되는데 디스코드의 경우는 약간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악의적인 광고가 아닌 정보를 제공하는 이유에서 멘션을 날리기 때문입니다. 트위터/인스타/카카오톡을 포함한 본문 기준인 디스코드까지 대부분에 포함된 나를 멘션 외국어라 잘 와닿지도 않고 어쨌든 이러한 알림을 차단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디스코드에서 나를 멘선 메세지를 더이상 뜨지 않게 해보자

멘션 과정부터 메세지 비활성화까지 한번 보겠습니다.

메일을 통해 누군가 나를 멘션했다는 메세지가 옵니다.

읽지 않은 메세지가 있다고 합니다. 메제기 읽기를 누르면 해당 디스코드로 이동하게 됩니다.

무슨 메세지인가 사람을 찾아봤더니 그냥 반복적으로 공지메일을 날리는 방 관리자입니다. 완벽한 봇은 아닌게 뭔가 말을 하면 간간히 답을 하긴 하더라구요.

멘션 메세지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면 우측 상단 종 모양을 누르고 몇가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기본값은 카테고리 기본값 사용으로 되어 있으며 채널 알림 켜기 상태입니다. 주로 사용하는 것은 채널 알림 끄기 및 모든 메세지에 체크함으로서 메세지가 알림으로 오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디스코드 나를 멘션(맨션) 메세지 안뜨게 막는법(Feat. 카카오톡)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저는 모두 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선택했지만 사람마다 사용 방법이 다르기에 이 방법이 맞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