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가 안쳐져요 키보드가 이상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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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키보드

키보드가 안쳐져요 키보드가 이상하다면

키보드가 안쳐져요 키보드가 이상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키보드가 이상해요 왜 그런거죠?

 

키보드 자체 고장일 수도 있고 입력신호를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키보드가 안되요 교체해야 할까요?

 

몇가지 방법을 사용해보신 뒤 안되면 교체를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IT지식을 간단하게 글로 써놓았음을 알려드립니다.

 

 

키보드가 안쳐져요 키보드가 이상하다면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손안의 작은 기기를 이용해 모든 것을 처리 할 수 있는 시대가 오게 되었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은 소모할 수 있는 수단에 해당할 뿐 이것을 통해 무언가를 생산한다는 것은 일부만 해당하며 사실상 생산수단으로는 적절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스마트폰 사용량이 PC(컴퓨터)사용량을 뛰어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컨텐츠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컴퓨터가 필요합니다. 저 역시 해당 블로그 작성을 컴퓨터로 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으로는 해당 블로그 작성이 불가능하니까요. 어찌되었든 블로그 작성 중 키보드가 이상하고 뭔가 잘 눌리지 않는 증상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디부터 보시겠습니까? 이 글에서는 키보드가 안되는 증상을 크게 두가지로 판단해보았습니다.

 

 

1. 키보드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키보드를 사용함에 있어 물이나 주스를 쏟았다면 끈적임이 100% 지워지지 않아 타자를 치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글씨는 입력이 되지 않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키보드라면 그나마 다행일 수도 있는것이 노트북에 해당 행위로 인해 키보드가 안눌러지게 된다면 키보드 기판을 통째로 갈아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키보드 교체 바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만약 노트북을 이동형태가 아닌 사무실에서 고정형태로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키보드 교체 비용에 많은 돈을 투자하지말고 USB 키보드를 이용하는 것이 정신건강상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동해야 할 상황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키보드 교체를 진행해야 하겠지만 말이죠.

 

 

2. USB 장치 인식 실패

 

요즘은 PS/2 키보드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대부분 USB 키보드를 사용할텐데요 USB에 키보드를 장착하면 정상적인 상황에선 아무 메세지도 나오지 않고 키보드 우측 상단 Numlock 불이 들어와야 하지만 해당 불이 들어오지 않거나 모니터 우측 하단 USB 장치 인식 실패 메세지가 뜨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상황이 발생했다면 다른 USB포트에 연결해보시고 그나마 연결이 된다면 다행이지만 그마저도 USB 장치인식실패가 발생하게 되면 다른 키보드를 연결해보신 뒤 연결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해당 키보드의 연결 불량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해당 키보드마저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키보드 외 다른 장비를 연결하여 정상연결이 가능한지 알아봐야 합니다. 이 문제까지 오게 되면 사실상 키보드 문제보다는 컴퓨터 USB 포트 문제일 가능성도 예상해볼 수 있거든요.

 

 

만약 다른 장비 역시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컴퓨터를 종료한 뒤 전원 케이블을 해제하고 1분정도 놔둔 뒤 컴퓨터 전원을 완전방전 시킵니다. 이후 같은 작업을 반복함으로서 USB 포트를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는데 해당 작업을 반복하다보면 키보드 또는 다른 장비가 연결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작업을 반복해도 USB 연결이 끊어지거나 정상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면 컴퓨터 메인보드에서 USB포트로 공급하는 전원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보조전원을 장착할 수 있는 USB 허브를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시도해볼 수도 있으며 여기까지 왔는데도 불구하고 USB 장치인식 실패가 계속된다면 해당 컴퓨터에서 USB장치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키보드가 안쳐져요 키보드가 이상하다면 이라는 주제로 크게 두가지 상황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어짜피 넓게 보면 컴퓨터 문제냐 키보드 문제냐 둘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해당 원인을 파악하여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